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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복합비료’ 효과 만점…작물 수확량 ‘쑥’ 병해충은 ‘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8
조회수 634 첨부파일  
‘미생물복합비료’를 처리한 포장(왼쪽)과 처리하지 않은 포장.

미생물, 방제·분얼촉진 작용 가지거름 걸러도 생육 양호

농약 사용 줄고 일손도 절감

 

“비료만 사용했는데 병은 줄고 수확량은 늘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출시된 <미생물복합비료>가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생물복합비료>는 기존의 복합비료 성분에 분말 상태의 바실러스균 2종을 코팅한 것이다. 바실러스는 토양에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거나 병해충을 줄이기 위해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생물인데, 해당 제품은 1포(20㎏)에 미생물제 20! 분량을 담았다.

실제로 <미생물복합비료>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도 수확량 증대효과를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 김포에서 16만5289㎡(5만평) 규모로 벼를 재배하는 장근대씨(64)는 지난해 661㎡(200평)당 1포(20㎏)의 비율로 <미생물복합비료>를 사용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장씨는 “미생물이 들어간 비료를 써보니 봄철에 새끼치기(분얼)가 잘돼 포기가 더 많이 나는 효과가 있었다”며 “미생물로 작물도 건강해져 지난해 태풍이 닥쳤을 때 쓰러짐 없이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10%가량 더 나왔다”고 말했다.

또 비료에 포함된 바실러스균엔 벼 키다리병·도열병·모썩음병·모잘록병 등의 방제효과도 있어 병충해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생물복합비료>를 출시한 KG케미칼(대표 곽정현)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에 의뢰해 진행한 실험에서는 30~40%의 질병 경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농업기술원 실험에 따르면 해충도 40~55% 줄어들었다.

김익열 KG케미칼 KG중앙연구소장(대구대학교 생명환경대학 겸임교수)은 “<미생물복합비료>에 들어 있는 미생물은 벼에 자주 생기는 병해뿐 아니라 탄저병·뿌리썩음병·감자역병 등 밭작물이나 과수·시설작물에 다발하는 병해와 선충에도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농약사용량을 30% 이상 줄였다는 농가들도 많다”고 전했다.

노동력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미생물복합비료>를 한번만 살포해도 토양 내 미생물이 오래 유지돼 거름 주는 횟수를 줄일 수 있어서다. 장씨는 “보통 벼를 재배할 때 밑거름·가지거름·이삭거름으로 나눠 세차례 줬는데, 가지거름을 생략하고 2회만 살포해도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기계살포가 가능한 밑거름과 이삭거름에 비해 사람이 직접 줘야 하는 가지거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이를 생략할 수 있어 편리했다는 것이다.

KG케미칼은 지난해 미생물을 담은 논비료·밭비료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완효성·고형 비료를 추가로 내놨다.

김포=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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