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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방제·토양개량 한번에…미생물 복합비료 나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5
조회수 152 첨부파일  

 

KG케미컬, 벼·원예작물 재배용 2종 출시…국내 최초

농약성분 가미한 비료, 해외서도 드물어…일손 절감효과 톡톡

 

농약과 비료의 기능을 가진 ‘미생물 복합비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KG케미컬은 병충해 방제기능이 있는 미생물과 토양개량제를 함유한 미생물 복합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노동력 부족으로 비료·농약을 개별 시비하기 어려운 농촌 현실과 2019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문제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G케미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출시한 미생물 복합비료는 단 한차례만 시비해도 벼 문고병·도열병과 물바구미는 물론 감자 역병, 과수 줄기마름병, 고추 탄저병 등 병충해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작물의 뿌리활착과 토양의 물리성 개선뿐 아니라 간척지 토양 염류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

미생물 복합비료는 28-6-7의 복합비료에다 병충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큰 미생물 2종을 토양개량제와 섞어 코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벼 재배에 쓰이는 고농도 미생물 복합비료와 원예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저농도 미생물 복합비료 2종류가 출시됐다. 가격은 일반 비료보다 30~40% 비싼 편이다.

업체 관계자는 “상온에서 1년 이상 보관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며 “제품의 안정성도 확인된 만큼 안심하고 영농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약성분을 가미한 비료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여서 향후 비료시장에도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 개발에 참여한 이동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교수는 “농약의 기능을 통합한 비료 개발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을 기점으로 관련 제품에 관한 연구·개발이 본격화돼 효능을 높인 다양한 비료가 계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출처 : 농민신문 2018.11.05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01328/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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